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얘들아, 전쟁은 이제 그만, 미움도 이제 그만!
2025년 9월 14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태 마리아 어머니의 메시지.

사랑하는 얘들아, 무염시태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의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와서 사랑하고 축복하려 한다.
얘들아, 내가 땅에 내려가려고 하는데 왕좌 앞을 지나갈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 구부정하게 허리를 숙이신 것을 보고 다가가 “아버지, 아버지, 지금 뭐 하고 계세요?”라고 여쭸다.
그분께서는 희미한 목소리로 "여인아, 나는 고통받고 있다, 너무나 많이 고통받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너희에게 전해야 할 말씀을 하셨다.
그분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왜 이러는 거냐? 왜 내가 준 낙원을 도살장으로 만들었느냐? 왜 서로를 죽이는 거냐? 사랑의 자녀들이 어찌 미움을 행사할 수 있느냐! 여인아, 네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보거라, 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은 다시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이 땅은 피가 아니라 흙냄새를 풍겨야 한다!"
얘들아, 전쟁은 이제 그만, 미움도 이제 그만!
너희에게 머물 시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 시간은 다할 것이고 이 땅은 더 이상 너희의 소유가 아닐 것이다.
힘을 합쳐 기도하여 성령께서 강력한 빛으로 너희 마음과 생각을 바꾸시고, 지구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창조를 이루시도록 해라.
자, 얘들아,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생각해 보거라.
보다시피 얘들아, 십자가는 위에서 바라봐야 한다. 아래에서 보면 죽음만 보이겠지만 위에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표현한다.
자, 쓸데없고 의미없는 것에 빠지지 마라. 힘을 합쳐 이 땅에 너희 길을 건설해 나가거라. 영생을 얻는 것만을 생각해 보아라. 이 땅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영원은 하느님의 심장에 있다. 이것은 단지 너의 삶에서 멋진 무대일 뿐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러면 끝날 것이고 모든 것은 아버지와 함께 계속될 것이다.
아버지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들께도, 성령께도.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RA.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로는 황혼녘 긴 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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